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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장예찬 둘 다 자격이 없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4-09 (화) 00:57 조회 : 192
장예찬의 공천 취소는 어쨌거나 당에서 결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한다. 하지만 저렇게 개인의 고집을 핀다는 것은 나중에 또 다시 당과의 불협화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탈탕했고 무소속이라고 우긴다면 더욱 더 국힘당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의미다.

정연욱은 현재로썬 어쨌든 당에서 공천된 인물이다. 그런데 장예찬이 무슨 거물급 인사도 아니고 둘이 만나 담판을 지어 설득할 능력도 안 된다면 능력 부족이다.

좌빨 쓰레기들은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뭉치는데 이쪽 놈들은 지 개인을 위해서 선당후사를 할 줄 모른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서도 단일화가 되지 못 해 벌써 몇 번째나 좌빨 교육감이 당선돼서 교육을 망치고 있다. 부산 수영구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두 놈 다 대역죄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힘당 지도부에서 조차 저거 하나 해결도 못 한다는 것이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다.

결국 공은 유권자들한테 있다. 국힘당으로 표를 집중해야 한다. 유권자들까지 분열돼서는 안 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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