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 2020-01-23
축구대표팀 U-23 우승에 "최고의 설 선물"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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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ㄱ 문재인이 형님으로 모시는 중국발 우한바이러스가 퍼져가는 가운데 드러난 저 두 년놈의 행적이다. 시국이 어떤지 똥오줌도 못 가리는 것들이 저지를 만한 행동임에 틀림 없다. 그와중에 저 년이 넝마처럼 걸친 코트는 800만원 짜리란다. 이쯤되면 이멜다가 롤모델이다.
축구대표팀 U-23 우승에 정신 팔고 우한바이러스 받았다. 이런 시국에 휴가는 반드시 챙겨 쳐먹는다. 똥오줌 못 가리는 종자의 행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