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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하고 구걸하는 거렁뱅이
날짜 : 2020-02-01 (토) 21:23 조회 : 316
김의겸, '이해찬 대표님께' 간곡한 호소글 "군산 예비후보로 뛸 수만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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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이 멀어 비리로 해처먹다가 다시 뱉어내고(정말 뱉어냈는지 확인 필요), 이젠 권력에 눈이 멀어 구걸하는 거렁뱅이가 됐다.

저런 개ㅆㄺ한테 과연 낯짝이 있을까? 좌좀들한테 창피함을 느낄 낯짝이 있었다면 애초부터 저런 짓은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저 종자를 비추는 거울은 스스로 금이 가 박살나버리고 싶은 심정이 아닐까?

더불어걸레당에 조건에 맞는 인물인데 왜 거부하는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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