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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딸이 질책하는 엄마 태워죽이고 징역 17년
날짜 : 2019-10-07 (월) 12:48 조회 : 315
대한민국 법은 지랄같다. 지 엄마를 태워죽였는데 고작 17년이라니.

김구를 총으로 쏴 죽인자는 형을 살다 집행 중지 받고 나와서 살다가 결국 잔인하게 맞아 죽었다. 김구 살인범을 잔인하게 때려 죽인 인간은 겨우 1년 반 살다 풀려났다.

인간이 만든 법은 아주 ㅂㅅ같다. 권력 쥔 놈 꼴리는 대로 사용하는 것이 법이니 말이다.

만약 아무 연고 없는 자가 국가분열의 원흉인 문재인을 산 채로 태워 죽인다면 몇 년 나올까? 어떤 정권 하에 있느냐에 따라 형량은 다르게 나올 것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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