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2000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윤석열을 위한 것인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의사 집단의 반발과 욕을 먹으면서까지 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윤석열이 얻는 이익은 없다. 국민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시기가 아쉽다.
저 의견을 낸 김윤이라는 좌빨이 본색을 드러내고 더불어범죄단으로 들어가 비례대표 후보에 등록을 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윤석열 정부와 의사 집단 간에 이간질을 해놓고 지 색깔과 맞는 곳을 찾아간 것이다. 만약 의사들이 더불어 범죄단한테 표를 준다면 스스로 지 눈깔 지가 찌르는 일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범죄단은 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지 결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는다. 저것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공산화이기 때문이다. 그 때는 의사들은 커녕 그 어떤 화이트칼라도 살아남지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