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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함 보관소 CCTV 24시간 공개
날짜 : 2024-04-07 (일) 01:46 조회 : 587
우리가 영화를 보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뭔가를 조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첩보 영화 같은 것에서는 cctv 영상 조작이 아주 쉽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cctv 는 얼마든지 연출과 조작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처리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의 맨눈과 우리의 맨눈이 보는 대상 사이에 뭔가가 있다는 것은 1차적으로 그 대상이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 바로 그것이 아닐 가능성이란 문제가 대두된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무결성 보장이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인간의 기술이 개입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다. 빛이 그 대상을 비추고 그 빛이 직접 우리의 눈에 들어왔을 때만 우리가 그 대상의 진실성을 신뢰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대상은 결코 신뢰의 범위 안에 들어 올 수 없다.

우리가 cctv 를 통해 보는 것은 가공되어 재탄생된 화면이다. 이미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른 범죄단체 선관위를 믿어야 한단 말인가? 믿어주세요 라는 것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그것들의 손아귀에 우리가 놀아나는 꼴이 된다.

사전투표함이 온전한지 믿기 위해서는 cctv 가 아니라 우리의 눈으로 직접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투명한 유리창으로 된 건물 안에 넣어 놓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부정선거를 저지른 범죄조직 선관위가 사전투표함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맨눈으로 직접 볼 수 없다는 사실로부터 나는 저런 방식의 사전투표함 공개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선관위가 사전투표함 cctv 24시간 공개라는 연막을 쳐놓고 무슨 짓을 저지를지 나는 그것이 매우 의심스럽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적이다. 우리는 끝까지 의심해야 하고 긴장을 결코 풀어서는 안 된다.


익명 2024-04-07 (일) 02:26
서울특별시 선거관리 위원회

각자 지역구에 찾아가서 cctv 화면이 이상하지는 않은지 cctv 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꺼지지는 않는지 누군가가 들락거리는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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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07 (일) 13:54
서울 은평구에서 이 시각 새벽 현재 뭔가 작업을 하고 있다. 통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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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08 (월) 00:05
“새벽시간 투표지 투입” 영상 확산…선관위 “회송용 봉투 넣은 것”
선관위 “사실관계 확인 안 하고 무조건 부정선거라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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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것들이다. 봉인지가 왜 봉인지인지 한글 자체를 이해를 못 하는 건가? 회송봉투를 투입하려면 새로운 통에 넣어야지 왜 봉인지를 까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냔 말이다. 저것들이 기본적인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의심한다고 지랄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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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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