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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0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기재부 前직원의 폭로 芝枰 12-30 216
1019  시진핑의 개가 된 문재인 / 중국의 전라도 공정 +1 芝枰 12-30 241
1018  개새끼가 사람을 물어죽인다. 芝枰 12-30 224
1017  정두언 “자영업자 돼보니 알겠다. 文 정부 종쳤다” +1 芝枰 12-30 564
1016  문병신이 나라 병신 만든 결과 +1 芝枰 12-30 283
1015  문재인 정신이? 장병들에게 "국가를 위해 충성 강요 안 해" 芝枰 12-29 228
1014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한 문재인의 일자리 토론 芝枰 12-29 237
1013  통진당 해산 순간 황교안과 이정희 芝枰 12-29 273
1012  문재인의 지능검사를 요구한다. 芝枰 12-28 224
1011  문준용의 채용비리를 캐면 김태우가 이길 수 있다 芝枰 12-28 253
1010  감찰 결과 나온 날 울분 토한 김태우 수사관 芝枰 12-28 232
1009  매일 전국서 21회 시위 민노총 "개는 짖으라"며 또 총파업·시위 芝枰 12-28 236
1008  국민 기만한 환경부, 4대강 흑두루미 가짜뉴스 芝枰 12-28 216
1007  김태우의 폭로 - 적와대의 오리발 芝枰 12-27 252
1006  트럼프의 근시안적 시각 芝枰 12-27 230
1005  이상한 구속 영장 기각 사유 芝枰 12-27 221
1004  거짓선동 일삼는 심상정 芝枰 12-27 209
1003  임대업을 불로소득이라는 주장은 무뇌적 발상 芝枰 12-27 239
1002  日 “고래 마음대로 잡겠다”…동해안 고래 보호 ‘비상’ 芝枰 12-26 244
1001  드루킹 "무능한 문재인과 김경수를 대통령·2인자로 만든 것 후회··· 국민… 芝枰 12-26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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