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무차장 2주 연속 당사로 호출…"부정선거 논란 소지 불식해야"
선관위 "현실적으로 어렵고 유권자 불편…현행대로 총선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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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 새끼들이 또 다시 부정선거를 저지르기 위해 생떼를 부리고 있다. 사전투표 직접날인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사전투표 용지를 조작해서 또 다시 부정선거를 저지르려고 버티고 있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전혀 어려운 일도 아니고 유권자들이 불편한 것이 전혀 없는데도 되도 않는 개소리를 이유랍시고 쳐지껄이고 있다. 설령 백번 양보해서 유권자들이 불편하더라도 공정선거를 위해서라면 감수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전혀 불편한 것이 없다.
저 새끼들의 행정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저러는 것이다. 선관위 개새끼들이 저 지랄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부정선거를 저지르기 위함이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 저 개새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지정하고 모조리 대가리 깨부셔가면서 처단해야 한다. 저 개새끼들이 저지른 4.15 부정선거는 국가반란보다 더 심각한 것이었다. 반드시 철퇴를 가해야 한다.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하는 저 개새끼들을 해체시켜야 한다. 선거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저 개새끼들한테 혈세를 낭비해야 할 이유가 없다. 선관위 자체를 없애고 공무원들 동원해서 선거를 치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