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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신재민의 실시간 스트리밍 +1 芝枰 01-02 372
1037  (원글)신재민 전 사무관이 기재부를 그만둔 이유 芝枰 01-02 457
1036  신재민 "靑, 왜 인사개입 빼고 문서유출만 조사했나" 반박 芝枰 01-01 296
1035  커트가 3만2000원?…“직원들 다 내보낼 판” 최저임금 인상에 미용실 원장 … 芝枰 01-01 314
1034  나경원 "불법 사찰 '판도라 상자' 열리기 시작했다" 芝枰 01-01 338
1033  '행시' 출신의 '유튜브 폭로', 내부고발 '패턴'이 바뀌… 芝枰 01-01 324
1032  신재민 “기재부 차관보, 적자 국채 발행 지시”…SNS 대화 공개 +1 芝枰 01-01 273
1031  김태우 "조국, 모두 거짓말···민간인 보고 경고한적 없어" 芝枰 01-01 282
1030  문재인 정신 가출!, 경제는 좋은데 언론이 문제! 芝枰 01-01 290
1029  개처럼 짖어대는 민주당 개쓰레기들 +3 芝枰 01-01 556
1028  우윤근 1억 수수의혹 밝힌 김도읍! 쉴드 치는 여당과 정권 망하는 징조 +1 芝枰 01-01 322
1027  12월31일 펜앤드뉴스 / 국가 빚, 박근혜 정부 책임으로 돌려라 / 결산뉴스 芝枰 12-31 290
1026  "차관이 받아와 지시… 위엔 보고 안된 걸로… 일 커지면 안되는데 芝枰 12-31 266
1025  박 정부 부채 늘리려 4조원 적자국채 발행 압력 芝枰 12-31 317
1024  국민들 앞에서 희대의 농간을 부리는 조국 芝枰 12-31 265
1023  문빨갱이의 개소리 芝枰 12-31 267
1022  압수수색 갔더니 靑특감반 컴퓨터는 치워지고 없었다 芝枰 12-31 263
1021  신재민 기재부 前 사무관 "청와대, 4조 규모 적자국채 발행 강압" +1 芝枰 12-31 334
1020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기재부 前직원의 폭로 芝枰 12-30 267
1019  시진핑의 개가 된 문재인 / 중국의 전라도 공정 +1 芝枰 12-30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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