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막말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밑도 끝도 없이 문맥도 없이 막말을 한다는 말을 침뱉듯 내뱉는 심상정의 혀놀림을 볼 수 있다.
독일 노조와 한국 노조 비교가 가당키나 하다는 말인가. 다른 노동자들이 배를 곪거나 말거나 노조 쓰레기들만 배 채우는 노조가 어디 노동자 대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양심을 패대기 쳐버린 인간의 추악함이 보인다.
민노총 쓰레기들은 정치권과 사회에서 완전히 색출해야 한다. 전혀 진보스럽지 않은 것들이 함부로 진보라는 이름을 갖다 붙혀 사용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저런 것들한테는 퇴보라는 표현조차도 미사려구다.
브라질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의 노동자를 위한 나라다. 관공서들 파업은 이상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브라질도 한국 민노총 빨갱이들처럼 1년내내 파업을 주동하고 폭력시위하는 염병지랄을 하지는 않는다. 브라질 국민들도 좌파들의 부정부패와 거짓에 이젠 염증이 났을 정도다.
노동자를 위한다는 문빨갱이는 교황한테 잘 보이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면서 브라질은 방문하지도 않았다.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대국이고 노동자를 위한 나라인데도 말이다. 얼마나 표리부동하고 쓰레기같은 종자들의 위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