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한테 국가를 위해 충성 강요 안 한단다. 얼마든지 배반하고 무서우면 도망가고 군 복무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 건가? 저건 군대를 해체하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대한민국이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졌길래 저런 저능아가 나라를 망치도록 놔두는 것인가.
여성 비하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여자들이 고무신 꺼꾸로 신지 않도록 노력하겠단다. 군대 간 애인을 둔 여자들은 고무신 꺼꾸로 신는 것이 공식화 되어 있는 건가? 그리고 지까짓게 무슨 수로 아니 무슨 권리로 군인들 애인을 관리한다는 건가? 군인들 애인까지 사찰하겠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