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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靑 쫓겨나기 직전 현역의원인 실세장관 비위 수집했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2-22 (토) 07:24 조회 : 526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바란다. 어설프게 했다가는 드루킹 꼴 나거나, 사회적 매장을 당하거나, 자살 당하거나다.

입만 벌리면 거짓을 부르짓는 쓰레기 집단을 단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芝枰 2018-12-25 (화) 15:54
김태우 “청와대가 질책? 승진하려 위에서 좋아하는 것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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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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