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악령이 씌워진게 분명하다. 사람의 행동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 그렇지 않고는 저런 미치광이 행동을 할 수가 없다. 사람은 죽어나가고 사회는 혼란스럽고 아우성인데 저 무슨 정신나간 행동거지인가. 유체이탈도 아니고 망령이 씌운 것도 아니고 악령이 씌워져 눈알이 돌아간 것 같다. 악마한테 영혼을 판 것일까?
저건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쳐야 한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가지로 정신 차릴 때까지 패는 것이다. 피투성이가 되어도 정신을 못 차리면 죽을 때까지 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