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들은 근본이 없는 것들이다. 저런 개새끼는 김일성 영화에 광분하며 좋아하지만 나라의 근간을 세운 인물에 대한 영화는 애써 외면한다. 진실을 알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저런 개쓰레기들이 발짝한다는 것은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빈틈없이 만들어졌다는 방증이다. 앞으로도 역사를 바로 잡는 팩트에 기반한 다큐 영화는 물론이거니와 저렇게 사회를 좀 먹는 빨갱이 새끼들 때려 잡는 반공 영화들이 스펙타클하게 많이 나왔으면 한다. 그래야 저런 새끼들 뇌가 터진다. 마치 영화 화성침공에 나온 외계인들의 뇌가 터져 뒈지듯이 말이다.
이승만이란 인물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고 저런 저질 빨갱이 새끼들도 이 나라에서 밥 처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저 쓰레기는 모른다. 저런 호로새끼는 북괴돼지 김정은도 싫어할 놈이다. 북괴돼지한테는 개돼지처럼 평생 로동일을 할 놈이 필요하지 저렇게 주댕이질 하는 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