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ㅆㄺ 언론들이 완전히 적화됐다. 이젠 문빨갱이 뿐 아니라 저 ㅆㄺ 언론들도 북괴의 지령을 받는가 보다. 조선중앙통신이 쳐씨부린 말을 그대로 옮겨서 마치 북괴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팩트체크 가보자.
네이버에 뜬 저 기사들을 다 훑어보니 하나같이 같은 사진을 게재해 놓았고 그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인물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그 사진만 봐서는 김영철이란 것을 알 수가 없다. 다른 사진이나 동영상은 찾을 수가 없다.
그런데 저 ㅂㅅ같은 언론사들은 북괴 통신사 말을 따라 하나 같이 김영철이란다. 혹시나 해서 저걸 지적하는 댓글이 있나도 봤지만 사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댓글 하나 안 보인다.
개ㅆㄺ 언론부터 댓글부대까지 완전히 빨갱이들 세상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것인가?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