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회창은 아들 병역비리 논란으로 좌빨들의 공격을 받고 큰 피해를 봤다.
좌빨의 앞잡이 박원순은 그 아들놈이 많은 의혹에 휩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타격을 받은 것 하나 없다. 게다가 박원순의 딸은 서울대 미대에서 법과로 전과를 했다.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건이다.
박원순에 관한 비리는 차고 넘친다. 최근에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들의 친인척 세습비리가 터져나왔다. 박원순은 감사원에 믿는 구석이 있는지 감사를 받아보자고 큰소리 치는 가운데 한국당과 민주당이 국정조사에 합의를 했다.
권력을 쥔 놈들은 당연한 듯 비리를 저지르고 있고 그 한 가운데 박원순이 있다.
왜 서울시민들은 박원순을 단죄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