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꼬라지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대표하라고 뽑아 놓은 인간은 북괴 대변인 노릇에 미쳐있고, 그놈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논공행상 제대로 베풀라 협박하고 있고, 법은 바닥에 내팽개쳐지고, 국내로는 사회분열과 경제를 파탄내고 있고, 국외로는 우방과 척지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때 가장 먼저 망한 나라는 진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이었다. 무식하고 무능한 문가놈은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망하게 하는 지름길로 인도하고 있다.
문재인한테 무능이란 단어는 오히려 미사려구다. 무능보다 더 못한 파탄무능자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인간이 그저 민노 빨갱이들에 의해 등떠밀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오줌 지린 바지사장일 뿐이다.
인민재판의 대명사 이정미 헌재판사가 "이익"이라는 계산적 관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인용도 아닌 파면이라는 병신같은 단어를 사용한 예로 비추어 볼 때, 문재인은 즉결 탄핵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