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문재인한테 왜 자꾸 그러느냐는 식의 하소연은 순진무구한 태도다. 문재인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김정은과 북괴 밖에는 없다.
문재인은 이미 귀를 쳐막고 아무소리도 듣지 않는다. 양심 따위라는 단어나 개념 자체는 저것들의 머리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안보나 국민들 위한다는 개념은 저들의 대가리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근시안적이고 코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노총 빨갱이들을 등에 엎고, 우파 정치꾼들이 지리멸렬한 틈을 타서,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면서 종북노선을 어거지로 관철시키고 있다.
헌법을 무시하고 무법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를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 미치광이 문재인과 종북 집단이 의도하는 바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잘못된 행위에 맹렬한 비판을 퍼부어야 한다.
저지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힘 뿐이다. 그외에는 길이 없다. 뭉쳐야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