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된 지적이 나오고 있다. 태영호에 대한 경호도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목숨에 위협을 느껴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모든 탈북민들에 대한 경호가 해체된 모양이다.
모든 탈북민들은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할 것이다. 한국 땅에 있으려면 죽기살기로 단단히 각오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미국으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반공투쟁하기 바란다.
종북 빨갱이 집단이 계속 해서 커밍아웃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파라고 말하기에도 낯부끄러운 대부분의 한국당 의원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