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403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643  국개아치 안민석 06-20 291
1642  6월20일 데베 우꼭 - 미국의 한국에 대한 마지막 경고 06-20 302
1641  남북정상회담, 물건너갔다 [김정봉의 안보특급] 06-20 327
1640  북괴 퍼주는 문빨갱이 집단 06-19 313
1639  6월19일 데베우꼭 - 박대통령-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에 대한 심경고백 06-19 314
1638  중국에 나라를 들어다 바칩니다. [중국대사관 앞 삼배구고두례 퍼포먼스] 06-19 326
1637  박종진의 쾌도난마 - 이봉규가 보는 5대 종북 부부 06-19 317
1636  종북 부부 2위 문재인, 김정숙 1위는? [변희재] 06-19 331
1635  문재인 돌아가자마자 비수 꽂은 스웨덴!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진성호의 직설 06-18 342
1634  북괴에 놀아난 홍석현 06-18 300
1633  [변희재의 시사폭격] 문재인은 총선 전에 100만명 나가 끌어내려야 06-18 319
1632  6월18일 데베우꼭 "박정희 대통령 묘역 쇠말뚝 논란 심층보도 06-18 327
1631  홍석현 불법 대북송금 폭로 나왔다! (정규재 영상칼럼; 190617) 06-18 325
1630  [신동아 단독]박정희 묘소 ‘쇠말뚝’ 1600개의 진실 06-18 332
1629  [박찬종 특별대담] 현충일 추념사, 확실한 탄핵 사유 문다혜, 일자리 없어서 이민갔나? 06-18 350
1628  펜앤마이크 뉴스 - 김정은 "핵 보유국 인정받는 것이 목적" 06-18 318
1627  이기적 정략으로 국민분열시키는 문정권!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1 06-18 384
1626  북유럽 여행 갔다오자마자 또 휴가 06-17 323
1625  김정은 "미북회담 목적은 핵보유국 인정"…하노이 회담 앞서 군부에 핵개발 지침 06-17 390
1624  문빨갱이의 크나큰 과오 06-17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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