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가 뒤늦게라도 알았다면 복수를 했어야 하거늘 충격 받고 자살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토록 오랫동안 친딸이 계부한테 강간을 당했는데도 몰랐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
성인지감수성 제로인 판사새끼의 판결도 납득할 수가 없다. 저런 짐승새끼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어도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았을 것이다.
악마의 탈을 쓴 저 악마새끼가 출옥하는 날 어떤 의인에 의해 난도질 당해 길바닥에서 죽지 않은 채 버려지고 산 채로 산짐승들한테 뜯어먹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