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자들은 경찰서를 습격하거나 총을 들지 않았다. 그 대신 우산을 들었다. 홍콩시위는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자유 시민의 외침이다.
518 시위자들은 경찰서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정부군과 전쟁을 벌였다. 김대중의 내란음모와 깊은 연관이 있다. 518 추종하는 한국의 정치꾼 무리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자가 없다.
홍콩시위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을 위한 정당방위다.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518 은 추종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방어하기 위한 홍콩시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입장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