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빨갱이들이 사립유치원 전체를 부정부패 집단으로 몰아세워 결국 사립유치원을 국공립화시켜 먹으려는 술책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은혜 같은 비리덩어리가 비리를 운운하는 세상이 됐다. 냄비같은 국민들 다루기는 정말 쉽다. 어용 언론을 이용해 감성을 자극하면 된다. 사립유치원에 대한 침소봉대 작전은 성공한 듯하다.
종북 빨갱이들이 사립유치원들을 국공립화 시킨다면 유치원 아이들한테 모조리 좌경화시키는 세뇌교육이 진행될 것이다. 뼈속까지 좌경화된 인간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종북 빨갱이들의 궁극적 목표다.
교육에 대해 성토하려면 전교조 같은 집단부터 까뒤집고 말해야 한다. 끓는 냄비처럼 들끓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자.
반미 친중친북 하는 종북 빨갱이 자식들은 정작 미국으로 유학으로 보낸다. 표리부동한 종자들을 걸러낼 수 있는 시야를 키워야 선동 당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