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 뭉그러진 고집이 나라를 병탄에 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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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메르켈 총리는 문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으며 다만 북한도 'CVID'(완전하고 불가역적이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좀 더 확실한 행동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에선 완전한 비핵화를 조건으로 내걸며 "유엔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직접적으로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