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김정은과 지속적인 교제를 하고 있는 이유는 김정은 집단을 원조하기 위함이다. 북괴와의 거짓 평화쇼를 통해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거짓된 인기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속셈이다.
국민들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런데 겁이 나서 드러내놓고 말을 못 한다. 무슨 올가미를 씌워 적폐로 몰까 두려워서일게다.
종북 정권의 비호아래 민노총 같은 사회악 집단이 건전한 기업을 갉아먹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그저 멍 때리고 보고만 있다. 하지만 반드시 철퇴를 맞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회지식층들이 눈을 가리고 귀를 틀어막고 입을 쳐닫고 있다. 변화의 바람이 더디게 일어나고 있다. 자신을 속이는 자는 신념이 없는 자다. 위선과 싸우지 않으면 같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쓰레기 집단은 어용 언론들이다. 언젠간는 언론계에 피바람이 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썩을대로 썩은 언론사회의 악취는 결코 사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