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led 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키보드, 케이스팬 쿨러, cpu 쿨러, 비디오카드 쿨러 등등 쓰잘데기 없는 led 가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다. 눈 부셔서 짜증나고 부피 자치하고 가격 비싸지고 이렇다 할 장점이 없는데 왜 저딴 풍토를 만들어 가는 걸까?
특히 키보드에 달린 led 켜놓고 사용하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 가득이나 빛공해가 심한 세상인데 사무실 방 안까지 빛공해를 유발시켜야 하나?
소비자들 취향을 억지로 조장하지 말고 존중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