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pd 수첩 쓰레기들은 지속적으로 전 정권 대통령들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 심기 세뇌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명성교회 관련의 핵심내용은 비자금 800억이다. 하지만 인트로 부분에서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전 대통령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세월호와 명성교회 비자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그 장면을 삽입했다. 국민들한테 전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기 위함이다.
시사보도 프로가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감성적인 배경음악까지 골라 동원하면서 아예 드라마를 만든다. 일부러 폭력을 유발하는 상황을 유도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파렴치함까지 보인다.
민노총 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kbs, mbc, sbs 가 이런 짓들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저 어리석은 것들은 권력이 영원한 줄 착각한다. 권욕과 사리사욕에 붉게 물든 저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날 것이란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