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범죄가 그 심각성을 넘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시대의 청소년은 과거와는 다르다.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조숙해질 수 밖에 없다.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성관계를 시작한다. 폭력도 어른 수준을 뛰어넘는다.
어른들의 책임도 크다. 어른스러운 모습, 존경스러운 모습이 보이지 않는 현시대에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인가. 노조 빨갱이들의 폭력과 전교조들의 좌경화교육이 아이들을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다.
미국이 어떻게 소년범을 다루는지 보자. 한국에서도 어리다는 것이 더 이상 관용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