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진선미, '같이 사는 남자' 표현 부적절" 지적에 표창원 "전통적이고 판에 박힌 호칭 강요"
젠더 이퀄리티 같은 개소리를 주장한다면 무한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저런 놈들이 말하는 젠더란 "지꼴리는 대로의 개성"을 의미한다. 저런 놈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사람이 존재했던, 존재하고 있는, 존재할 수 만큼의 젠더는 존재가 가능하다. 그 모두가 이퀄리티를 주장한다면 인간사회는 유지될 수가 없다.
배우자, 남편 이런 표현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인가. 수백년만도 더 된 전통적이고 판에 박힌 인간의 탈부터 벗어버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