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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권력의 개일 수 밖에 이유
날짜 : 2018-09-27 (목) 07:06 조회 : 377
13:22 박종진 "언론은 권력의 시녀다. 찍힐까봐."
13:38 요즘 유행하는 어느 검사장의 말 "진실을 네 입으로 말하지 말라"
13:59 박종진 앵커가 종편에서 사라진 이유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세번 연속으로 하여 "없습니다" 라는 답변을 얻어냄. "언론의 자유가 우리나라엔 없답니다." 라는 마지막 멘트를 날림.

15:29 박종진 "확실한 건 언론과 검찰은 권력의 시녀란 것은 확실하다."
       "종일 신문은 신고제" "방송은 3년 허가제" "미국이나 일본은 10년 허가제"

밥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언론이 권력의 시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방송 3년 허가제를 만든 것이 MB 란다. 언론이란 것들이 얼마나 꼴보기 싫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자승자박한 꼴이 됐다. 이걸 제대로 활용 중인 것들이 종북 좌빨이다.

토크 전반에 걸쳐 이봉규는 솔직하게 말하는 반면, 박종진과 하태경은 좌빨 세력들을 칭찬하는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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