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기록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계속 헛소리를 하고 있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독립운동은 왜 했고 독립군은 왜 존재했고 8.15 해방은 왜 존재하는 건가? 나라를 잃고 합병이 됐으니 공식적으로는 국적이 바뀐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일본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왜 어거지를 부리고 지랄인 것인가. 우리가 독립한지 79년째다. 아직도 일제치하에서 벗어나지 못 한 정신머리를 가지고 북괴보다 일본이 더 위협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