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마약 갱단들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개새끼들은 마약 범죄가 겨우 5배 늘었다(황운하)는 둥 검찰이 마약 수사하면 자신들한테 제보해달라(박범계)는 개미친 소리를 쳐지껄이고 있다. 문재인과 그 떨거지들 때문에 북한산 마약이 나라를 덮쳤고 청소년들이 마약에 손대는 일도 늘어났다.
더불어 개새끼들은 나라를 마약의 병탄에 빠지게 해 폭망토록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야 북괴한테 나라를 갖다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신들의 잇속만 채우면 된다는 개같은 망상에 젖어 미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일 수록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남미처럼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무조건 진영에 빠져 한치 앞도 못 가리는 깜깜지지는 하지 말자. 나라를 유지하는 선에서 싸워도 싸워야 한단 말이다. 국가가 무너지면 너도 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