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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범죄당의 김건희 뇌물 공작 사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1-20 (토) 21:00 조회 : 235
저 사건의 본질은 더불어범죄당 패거리들의 공작이라는 것이다. 고인인 김건희의 부친을 미끼로 김건희한테 접근해서 쓰레기 가방 하나 억지로 선물해주고 뇌물을 받았다는 식으로 몰아간 것이 본질이다. 애초부터 김건희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자작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당 안에서조차 저 쓰레기들의 공작에 부화뇌동하는 떨거지들이 있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주둥아리를 가진 김경율 그리고 하태경 같은 쓰레기들이 그런 것들이다. 윤재옥 원내대표까지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것들의 속임수를 질타하지는 못 할 망정 김건희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같이 몰아간다면 그 쓰레기는 쁘락치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그럴 시간이 있다면 노무현 마누라 권양숙이가 쳐먹은 뇌물에 대해 특검을 외치고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이 혈세를 이용해 구매한 최초 수십억 원에 달하는 옷과 악세서리에 대한 특검을 외쳐야 한다.

더불어개새끼들한테 부화뇌동하는 새끼들은 모조리 내쳐야 한다.


芝枰 2024-01-22 (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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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1-22 (월) 12:13
‘명품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조국 흑서 공저자 중 하나였던 변호사 권경애는 자신의 책무를 방기한 끝에 의뢰인한테 큰 피해를 주고 사라졌다. 이제는 김경율이 사고를 쳤다. 그 나물에 그 밥들이었던 것이 마치 정의로운 척 쌩쇼를 했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다.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한 김경율은 비대위에서 하차시켜야 한다.

사실 관계 파악도 안 하고 김건희 몰카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세치혀를 쳐씨부렸다는 것 자체가 혀를 차게 만든다. 저렇게 가벼운 작자가 어떻게 비대위에 들어올 수 있었는지 그 배후에 어떤 무리들이 있는지 자체 점검부터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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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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