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의 본질은 더불어범죄당 패거리들의 공작이라는 것이다. 고인인 김건희의 부친을 미끼로 김건희한테 접근해서 쓰레기 가방 하나 억지로 선물해주고 뇌물을 받았다는 식으로 몰아간 것이 본질이다. 애초부터 김건희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자작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당 안에서조차 저 쓰레기들의 공작에 부화뇌동하는 떨거지들이 있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주둥아리를 가진 김경율 그리고 하태경 같은 쓰레기들이 그런 것들이다. 윤재옥 원내대표까지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것들의 속임수를 질타하지는 못 할 망정 김건희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같이 몰아간다면 그 쓰레기는 쁘락치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그럴 시간이 있다면 노무현 마누라 권양숙이가 쳐먹은 뇌물에 대해 특검을 외치고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이 혈세를 이용해 구매한 최초 수십억 원에 달하는 옷과 악세서리에 대한 특검을 외쳐야 한다.
더불어개새끼들한테 부화뇌동하는 새끼들은 모조리 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