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 사이에 무슨 갈등이라고 있는 것마냥 쓰레기 뉴스가 갑자기 튀어 나오고 있다. 더불어개쓰레기들이 파놓은 함정에 놀아나고 있는 꼴이다. 한동훈을 시기질투하는 쓰레기들도 국힘당에 있다. 그것들부터 쳐내야 한다.
김건희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개새끼들이 문제다. 뇌물 쳐먹고 뒈진 노무현 사위 새끼가 선거에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저 사위 새끼도 뇌물 쳐먹은 놈이다. 그걸 물고 뜯어야 한다. 노무현 마누라 권양숙이 쳐먹은 뇌물에 대해 물어 뜯어야 한다. 혈세를 사리사욕 채우는데 이용한 김정숙이라는 정신 나간 년에 대해 물어 뜯어야 한다.
일사분란하게 더불어개쓰레기들을 공격해도 모자를 판에 왜 또 내부 분란질인가? 내부 총질하는 쓰레기들부터 제거해야 한다.
전장터에 나간 장수는 군왕의 말을 듣지 않는다 했다. 한동훈은 전장터에 나간 장수다. 최전선에서 싸울 일만 있지 뒤에서 이간질하는 잡쓰레기들한테 귀를 기울일 여유가 없다. 오직 직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