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fucking fabricated society and nation.
선동과 위선과 표독으로 무장된 좌파 집단이 사회를 점령한 후 양심과 도덕의 개념이 무참하게 내팽개 쳐졌다. 잘못을 저지른 무리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남탓과 손가락 질로 면피를 꾀하고 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과 조작과 위선이 드러나는데도 위장된 평화쇼로 모든 것이 가려지고 있다.
이 사회는 발전해왔지만 발전한 것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도구들 뿐이다.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여전히 틀에 박혀 갇힌 사회수준을 벗어나지 못 한다. 통신매체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스스로 정보를 찾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한층 더 떨어졌다. 그렇기에 여전히 거짓 선동과 쑈가 통하는 것이다.
독재를 비난하면서 더 지독한 독재를 저지르는 집단.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남의 표현의 자유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위선적인 집단. 적폐청산을 부르짖으면서 지구상 가장 포악한 집단과 거짓 평화쇼를 연출하는 집단.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국민들을 호도하는 집단들의 모습이다.
2017년 5월 9일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