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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기·금융제재 다 뚫렸다"…文 방북 전날 안보리 소집
날짜 : 2018-09-16 (일) 19:48 조회 : 358
『 니키 헤일리 유엔대사는 14일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회원국이 대북제재 이행을 약화하고 방해하는 활동들과 관련해 미국은 유엔의 대북제재 이행 및 집행을 논의하기 위해 월요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일부 회원국 중에 대표가 한국이다. 주사파 집단이 한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북괴 제재는 말뿐. 당장 우방인 대한민국이 주사파 집단에 의해 점령 당해 북괴 제재에 동참은 커녕 북괴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실효를 기대하는 건 현실성 없는 일이다.

경제 제재는 북괴가 콧방귀만 뀐다. 북괴가 두려워 하는 건 오직 군사적 제재 뿐이다.

미국이 계속 문과 주사파 집단한테 눈치를 주는데도 개무시 중이다. 미국이 만약 한국에 제재를 걸어온다면 이 모든 책임은 종북 집단한테 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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