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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장 후보의 궤변 - AIDS는 유해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9-03 (월) 06:07 조회 : 375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는 동성연애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에이즈 자체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저런 무식한 인권에 대한 의식 때문에 질병이 창궐하면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의 주장

"암이라든지 그리고 무슨 독감 이런 식의 것들이 왔을 때 예방하고 그것을 대비해야 하는 것은 있지만, 이것이 어떤 그 유해한 것으로 단정해서 배제하는 것은 여전히 저는 차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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