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이 저리도 ㅂㅅ같은 존재였던가?
적와대 비서 한마리가 육군참모총장을 오라마라 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고 카페에서 말이다.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은 호주머니에 딸그락딸그락 가지고 다니는 동전 따위 밖에 안 되는 존재인가?
비서관이란 놈은 군인사기밀을 잃어버렸단다. 처벌도 안 받고 있다. 잃어버렸는지 북괴한테 몰래 넘겨 준 건지 어떻게 아는가?
나라가 개판 오분전이 아니라 이미 개판된지 한참을 지났고 침몰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