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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마음에 안 든다고 통계청장 바꿔버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8-27 (월) 16:00 조회 : 600


쓰레기 같은 정책을 만들어낸 놈들은 책임을 안 지고 엉뚱한 데 불꽃이 튀었다.

통계까지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려고 통계청장을 적와대 주사파 일당들 입맛에 맞게 바꿔버렸다. 숫자에까지 주체사상을 심어넣을 모양이다.


芝枰 2018-08-27 (월) 22:33
좌빨들의 말을 듣지 않아 피해를 봤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18&aid=0004183307&sid1=101&date=2018082722&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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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8-28 (화) 15:47
靑 "통계청 독립성에 개입하거나 간섭할 생각 전혀 없다"



좌파놈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다. 이미 개입을 해놓고 개입을 안 했단다. 앞으로 나오는 통계치는 모조리 좌파놈들 입맛에 맞는 내용만 나오도록 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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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8-28 (화) 17:44
통계청장에 강신욱 보건사회硏 선임연구위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6/2018082601067.html

숫자에 사상을 주입하는 자가 좌파집단에 의해 선택됐다. 통계청에서 나오는 통계는 일단 거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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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8-29 (수) 21:58
"중립성 무너뜨려" 노조 반발…통계청 독립성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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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8-29 (수)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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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8-29 (수) 22:04
"
노조의 거센 반발 속에 취임한 강신욱 신임 통계청장은 통계결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조사방식 변경은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일하던 강 청장은 새로운 통계조사 방식을 청와대에 제안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통계를 내면 소득 격차 악화 정도가 다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통계청장 교체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

종북 좌파 집단의 입맛에 맞는 통계를 갖다 받치겠으니 한 자리 달라 했다는 말로 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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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09-01 (토) 11:24
통계조작 성장을 노리는 적와대
https://youtu.be/dL6ABzYZL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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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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