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한다고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적당한 선에서 주제를 알고 설쳐야 할 게 아닌가. 다른 나라들이 본다면 조롱받기 딱 좋은 먹이감이다.
사회에서 개인들의 억울함을 위해 일 하는 것과 주제넘게 나서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대한민국 군대에 비리도 많고 문제도 많지만 게이가 밤놔라 콩놔라 할 일이 아니다.
북한을 가야만 북한 인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안다. 그러면 북한 인권에 대해 먼저 강력하게 성토한 다음에 능력을 보이고 설쳐대기 바란다.
좌빨 놈들이 북한 인권에 대해 강력한 어필을 한 경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제발 북한에 들어가서 인권운동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