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빨갱이들 앞잡이 노릇하는 손석희가 주도하는 jtbc 가 내보낸 왜곡 보도다. 누가 기사를 썼나 봤더니 이제 새내기 인턴기자의 기사다. 역풍 맞으면 인턴만 잘라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세대간의 갈등조장은 종북 좌빨들의 주특기다.

유튜브는 녹화영상 뿐 아니라 실시간 방송도 가능하다. 종북 좌빠들 애용품이었던 팟캐스트 따위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유튜브는 jtbc 같은 종북 좌빨 동네 방송 보다 훨씬 더 국제적인 매체다. 유튜브 보는 것을 갇힌 것에 비유한다면 jtbc 방송 보는 건 발톱에 낀 때 속에 갇힌 수준이다.

마치 노인세대들만 유튜브를 애청하는 것 마냥 제목을 써놨다. 인터넷검색을 해보면 유튜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어릴 수록 높아진다. (링크 참조)

양심 따위는 눈꼽만큼도 없는 손석희가 저 따위 기사를 싣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유튜브 방송을 통해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장 자리에 앉아 있겠다. 그가 속해 있는 집단에서는 그가 왕초 아닌가. 왕초 노릇 오래 하려면 사악함을 들키면 안 된다. 왜곡보도의 극을 달리는 종북 좌빨 가짜 뉴스 생산지 손석희의 jtbc 단면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