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파들이 북괴를 껴앉고 가려고 발악을 한다.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 꺼내는 병신집단임을 인정하는 꼴이다.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의미가 아니다. 자유야 말로 진정한 인본주의적 가치다. 민주주의 라고만 표현하는 것은 인간이 가져야 할 자유의 권리를 희석시키는 것이다. 북괴놈들도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정작 종북 좌빨들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마음 껏 누리면서 자유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국 동북공정 언급도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자주 국방 운운하는 것들이 주변국에 대해 어떻게 저 따위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저 목숨이 붙어 있을 정도로만 먹고 살게 해주십쇼 하고 동냥하는 꼬라지더냐.
북괴의 3대 세습, 핵문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의 구체적 사건은 역사적 사실인데 한국역사 교과서에서 빼버린다는 발상은 어떤 빨갱이의 머리속에서 나온 발상인가?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일본이나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 때 무슨 질타를 할 수 있느냔 말이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 집단들은 진보가 아니라 종북 좌빨 집단이고, 북괴를 적당히 이용해서 그것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기 위한 제 3의 세력이다. 악성 종양은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