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똥구멍에 기생하는 세균의 똥만큼도 양심이 없는 자다. 지 편 감싸기도 도를 넘는다. 노회찬이 빙의 돼서 떠드는 줄 알았다.
김갑수
"내가 항상 원통한 게 그거에요. 진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도덕적으로 완벽해야만 되는가. 진보성향에 대해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엄격한 잣대를 드리대서 요만한 흠결도 죽일 놈이 되고 보수는 똥을 묻히든 별을 붙히든 뭐 원래 이쪽은 부패한 데니까 .."
평소에도 김갑수 저 인간은 제 정신이 아닌 자라고 봤지만 저 소리 하는 걸 보니 저건 정말 미친 놈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덕성 공격은 니들 같은 좌파 종자들이 써먹는 핵심적인 프레임 공격임을 세상이 다 안다. 그런데 저 싸가지 없는 인간은 그것이 마치 우파들이 좌파들을 공격하는 무기인양 좌파들은 그저 억울하게 당하는 것마냥 오히려 역프레임을 씌우려고 애를 쓴다. 매 순간순간을 잔ㄷㄱㄹ 굴리면서 방송을 이어나가는 저 파렴치한 종자의 주둥질이 보통 역겨운 게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정신 제대로 박힌 진보도 없을 뿐더러 보수진영에서 좌파 종자들한테 높은 도덕성을 먼저 요구한 적도 없다. 니들이 드리대는 잣대 그대로 드리댈 뿐이다. 그것을 못 이겨 개아우성을 치는 꼴이라니.
종북 빨갱이 집단 체재 아래서도 좌빨갱이들의 비리가 끝간 줄 모르고 드러나는데 정권 바뀌면 아마도 줄초상 날 것이다. 지금 종북 좌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저지르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반성이나 쳐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