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시합은 잘도 구경하던 인간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드러누웠단다. 지가 국정 책임지겠다고 정권 찬탈한 놈이 감기 따위로 드러누워 아예 보고를 받지 않는다. 저런 썩어빠진 정신 나간 짓은 듣도 보도 못 했다.
제2 연평해전 16주기 참석 거부
매티스 미 국방장관 만남 거부
남중국 해상에서는 중국의 해상굴기를 막기 위한 미, 일, 동남아 나라들이 모여 해상훈련 한다는데 이런 뉴스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한국은 아예 참여조차 할 생각이 없다.
종북좌빨들이 하는 짓을 보고 있자니 이번이 마지막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라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려고 작정을 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