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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 찔러 살해했는데 형량이 17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1-12 (금) 06:15 조회 : 230
극악무도한 잔혹범죄임에도 고작 17년이다. 190번이나 찔렀다면 살점이 가루가 됐을 정도다. 판사놈 딸이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됐다 해도 17년 언도내릴 수 있을까?

범죄를 저지르고 자수하고 반성하는 척 하면 죄가 가벼워지는 건가?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용서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는데 누가 누구를 봐준단 말인가?

이재명 공격한 범인 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지켜보자. 그리고 저 사건과 비교해보자.

한국의 정치와 법은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쓰레기다.


芝枰 2024-01-12 (금) 12:19
“내가 아줌마?”…흉기 난동 30대 여성의 최후

아줌마 소리 들었다고 흉기를 휘둘러 60대 3명이 다쳤다. 8년 징역형이 떨어졌다. 같은 종류 범죄로 유죄를 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그런다고 한다.

여친을 190번 찔러서 살인을 저지른 인간은 처음이라서 고작 17년 형 때린 것인가? 흥분을 절제하지 못 하고 눈 돌아가 살인을 저지른 인간이 더 위험한 것 아닌가? 17년 후에 나와봐야 40대다. 손가락질 받으면 또 다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 잔혹성에 비춰봐서는 무기징역이 답이다.

미국에서는 제자가 선생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이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그거에 비하면 저 사건은 훨씬 더 죄질이 흉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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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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