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잔혹범죄임에도 고작 17년이다. 190번이나 찔렀다면 살점이 가루가 됐을 정도다. 판사놈 딸이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됐다 해도 17년 언도내릴 수 있을까?
범죄를 저지르고 자수하고 반성하는 척 하면 죄가 가벼워지는 건가?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용서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는데 누가 누구를 봐준단 말인가?
이재명 공격한 범인 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지켜보자. 그리고 저 사건과 비교해보자.
한국의 정치와 법은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