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이민자 수용정책으로 스웨덴의 치안은 엉망이 됐다. 청소년 범죄율도 엄청나다. 죄를 지어도 형량이 지나치게 관대하다. 스웨덴의 케이스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범죄자에 대한 교화와 관용은 답이 아니다. 오히려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지름길이다.
범죄와의 전쟁 - 완전히 잘못된 표현이다. 범죄는 머리 속에만 있는 개념이지 사람이 아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주체는 인간이다. 범죄 자체는 죄가 없다. 전쟁은 대등한 존재간의 다툼이다. 범죄와의 전쟁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허공에 대고 허우적 대는 거와 다르지 않다.
올바른 표현
범죄자 소탕령 또는 조직폭력배 소탕령
범죄자 소탕작전 또는 조직폭력배 소탕작전
조직폭력배는 감형 없이 형량을 때려야 한다. 최대 형량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뿌리를 뽑을 수 있다. 검경이 고생해서 잡아들였는데 판사라는 것들이 제대로 판결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자신도 모르게 사회악을 자처하는 판사들의 의식구조 개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