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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내가 윤석열이다"
날짜 : 2024-12-13 (금) 00:37 조회 : 151
지도자는 의로움에 기반한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는 로마를 재건키위해 전쟁(갈리아전쟁)을 택했고, 링컨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쟁(남북전쟁)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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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김문수가 국방부 장관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지금 이 나라에는 종북집단에 맞서 국가를 수호하려는 인물이 없다.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인간들만 득시글 거린다.


익명 2024-12-13 (금) 00:53
모든 파업 시위를 주도하는 것이 민노총이다. 민노총들만 확실히 조져놓으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지랄하는 경우가 확연하게 줄어들 것이다. 지금 방송가를 장악하고 있는 것도 민노총이다. 마치 문어발식 기업형 조폭단체인 셈이다. 저것들을 확실히 괴멸시켜야 한다.

민노총이 많은 수의 무리들을 움직일 수 있는 건 돈의 파워 때문이다. 민노총을 작살낼 수 있는 방법은 돈줄을 끊는 것이다. 민노총에 가담한 것들 모조리 돈줄을 끊으면 된다.

작은 것들부터 부셔야 한다. 각종 좌빨 시민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반역질하면 굶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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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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