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미친거다. 개고기 반대하는 인간들이 미친거다.
소 돼지 양은 되고 개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군가한테 음식인 소 돼지 양이 누군가한테는 반려동물일 수 있다. 반대입장에서 말하면 동일하다. 소 돼지 양도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무서워서 도망간다. 소는 개 보다도 더 많은 것을 인간에게 제공한다. 가죽을 제공하고, 고기를 제공하고, 우유까지 제공한다. 개는 인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개고기는 수천년 한민족의 전통음식이었다. 역사의 조상들을 모두 야만인으로 몰 것인가?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인간들은 먼저 채식주의자가 되라. 설령 채식주의자가 된다 해도 남의 음식기호에 대해 함부로 지적질 하지 마라.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바로 유기견을 만드는 주범들이다. 배부른 인간들의 외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