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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문화 잇단 된서리...커지는 찬반 논란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6-24 (일) 06:25 조회 : 514
한마디로 미친거다. 개고기 반대하는 인간들이 미친거다.

소 돼지 양은 되고 개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군가한테 음식인 소 돼지 양이 누군가한테는 반려동물일 수 있다. 반대입장에서 말하면 동일하다. 소 돼지 양도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무서워서 도망간다. 소는 개 보다도 더 많은 것을 인간에게 제공한다. 가죽을 제공하고, 고기를 제공하고, 우유까지 제공한다. 개는 인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개고기는 수천년 한민족의 전통음식이었다. 역사의 조상들을 모두 야만인으로 몰 것인가?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인간들은 먼저 채식주의자가 되라. 설령 채식주의자가 된다 해도 남의 음식기호에 대해 함부로 지적질 하지 마라.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바로 유기견을 만드는 주범들이다. 배부른 인간들의 외침일 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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