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무비자 지역으로 만든 것은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미래를 보는 혜안이 없는 자다. 오직 권력의 야욕에 눈이 먼 위선적인 인간에 불과하다. 거짓과 위선을 가리기 밥쳐먹듯 써먹는 것이 민주화다.
그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 원희룡이다. 오직 개인의 영달과 권력에 미쳐 당도 내팽개치고 혼자 살고자 발버둥 치는 미친자다.
제주도 자치 능력이 없는 인간이 도지사에 또 다시 당선됐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난민 수용을 무능한 좌파종북 정부한테 손을 내미는 것은 어떤 무능함인가.
원희룡은 중국놈들한테 땅 팔아먹고 이제는 난민을 가장한 테러범들한테 제주도민들을 유린시키려 하고 있다. 제주도가 시궁창이 된다면 그 원흉은 바로 김대중과 원희룡이다.
무능하고 파렴치한 원희룡을 선택한 그 책임과 결과는 제주도민들이 받을 것이다.
땅덩어리 작은 나라에서 국토를 팔아먹거나 이민족을 받아들이는 것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망국의 지름길이다. 유럽이 어떤 지경이 돼가는지 양쪽 눈이 멀지 않았다면 크게 뜨고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