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 영주권 취득후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 투표가 가능한지 저 동영상을 보고 첨 알았다. 한마디로 나라를 팔아먹는 미친 법이다. 경기도 파주에 상당한 규모의 차이나타운을 만든다는데 이것처럼 위험한 일이 또 어디 있나. 중국자본은 막아야 한다. 안 그러면 동남아 꼴난다.
다른 나라 예 중에, 브라질의 경우 대략 10년마다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사면령을 내리고 영주권을 부여해 준다. 하지만 투표권은 전혀 없다. 합법적인 외국인일 뿐이다.
땅덩어리 큰 나라도 저럴진대 코딱지 만한 나라를 뭐 나눠줄 것이 있다고 팔아먹으려고 애를 쓰는가.
제주도 땅 중국놈들한테 팔아먹는 원희룡은 만고의 역적이 되고 싶지 않으면 친중적인 행동 중지해라. 다음 번엔 달걀세례가 아니라 짱돌을 맞을 수도 있다.